시를 만들기

만들기..."作る"と書きましたが、今のところ好きな詞をWebやTwitterなどから心に残った言葉を書き出してみました。

 

私が何故韓国語が好きなのか…の一番の理由が独特な表現にあります。日本ではなかなか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言い回し、でも聞くと嬉しい言葉や、グっとくる言葉など、ドラマや映画、またはK-POPなど、日本ではなかなか触れることがない人間らしい暖かさがある気がします。

 

제가 왜 이렇게 한국어를 좋아하는지 이유가 여기서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일본어에는 없는 어휘와 표현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것을 알때마다 제 마음나 가슴을 따뜻하게 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했다. 

 

멀 길을 함께 갈 길 벗들이 있기에 ....

 

청춘은 외롭지 않다. 

 

청춘불배 18회

急ぎたいなら一人で行け

 

遠くに生きたいなら共に行け

 

同じ道を歩仲間がいるから

 

青春は孤独ではない

 

青春腐敗 18話より


あるドラマの中の台詞

사람이라는게

마음에 여유가 생겼을 때

자신의 경솔함을 깨닫게

 

나이를 거듭 후에 처음

시간을 낭비했다고 알거야

 

욕심을 버리고 때

틀린 것을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사랑 처음

자신의 외로움을 알게된다

 

무언가가 끝날 때

시작했을 무렵을 생각해 비교 하고


항상 자신이 온 것을

의미를알 수 있다

 

 

드라마 결혼의 꼼수

人は

心に余裕ができて初めて

自分の浅はかさを悟る様に、


年齢を重ねた時に

時間を無駄にしたことを知る。


欲を捨てたとき、

間違いに気が付き


人を愛して初めて

自分の寂しさを知る。


何かが終わるとき、

始めた頃に帰った時に


自分がして来たことの

意味を知る。

 

ドラマ 結婚の裏技(方法、手口?)でのお母さんの言葉

 


투르니에

 

사랑하는 사람은

이해하며

이해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사랑 받는다고 느끼며

사랑 받는 다고

느끼는 사람은

확실히 이해받고

있다고 느낀다

 

 

 

愛する人は

理解し、

理解する人は

愛する。

 

理解されていると

感じる人は、

愛されていると感じ

愛されている人は、

疑いなく

理解されていると

感じる。

 

ポール・トゥルリエ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이며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 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 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을

 

못 되게 눈 돌로면 외면한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한 번쯤은 날 뒤돌아보면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 말이 못 하는

잘 지내나는

 

그 쉬는 인사도

행복한 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왜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

 

別れは出いより

すごく簡単みたい

冷たいほどの人

 

私の心を全て持っていったこと

なぜわからないの

会いたいあの人

 

愛したみたいだ

忘れられないみたいだ

しきりに思い出して

耐えることができない

 

後悔みたい

君を待っているみたい

 

また、私もしらないうちに

胸がときめかして

あそこいる君に似た後ろ姿に

 

記憶はバラバラになって

散らばっていくだろう

冷たいほどの人

 

空の心を焦がしながら

私は待っているでしょう

不格好な私の愛を

 

不慣れな眼差しでそっぽを向いた

知らない人を見る様に一目だけみて

 

一度は振り返ってくれたら

辛かったと解ってくれたら

 

バカみたい

一頃も言えない

元気にやってる?

 そんな簡単な挨拶

 

幸せなみたい

わらずな微笑みは

勘違いさせてくれる

 

遠ざかる

君の姿のように

いつか他人になって

うだろう

 

君に似た微笑を浮かべる

しかし、その人は

お前ではないので

なぜか悲しいと思う

忘れられない人

 


2012-12-24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으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 일 된다.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나의 감정과  현실이 

내가 사는 세상을  조금 어렵게 만드는 것같아.


전하고 싶어서도 못 하는 현실은

우리의 게속하고 싶은 행복한 관계를 흔들어는 것같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으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 일 된다.

그래도 그 사람을 평생 사랑해야 합니다. 

 

 

 

その人を愛していると言ったら

その人を愛していないことになる。

それでも その人を愛さずにはいられない。

 

私の感情と現実が

私の日常を少し複雑にしているようです。


伝えたくてもできない現実は

わずかな揺さぶり続けます。


その人を愛していると言ったら

その人を愛していないことになる。

それでもその人を生涯愛するでしょう。